동구 관광활성화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 허태정 시장, 황인호 구청장 25일 동구 주민 150명과 `누구나 토론회´ -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동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동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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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누구나 토론회가 25일 국화가 만발한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 시청 |
이날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대청호 주변에 숙박시설 건립 등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식장산에 케이블카 설치 등을 통한 관광객 유인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내놓았다.
또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한옥스테이 등 숙박시설을 설치해 대청호~식장산~이사동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회남길에 조성하는 행복누리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동구청장으로부터 공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청호 500리길과 함께 관광객을 유인하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동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해 관광 활성화를 이룬다면 동구의 지역경제 뿐 아니라 대전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반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 접속하면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