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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 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어-
  • 기사등록 2018-11-06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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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 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어-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는 촛불혁명 2주년 기념행사에서 녹색연합대표가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폐대상이라며 청산하자고 했다며 도대체 누가 진짜 적폐세력이고 누구를 청산해야 하는지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이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민추진위는 공론화 위원회는 찬성측 의견은 무시하고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반대측에게만 성의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조속한 시일내에 공론화을 마무리 해 줄 것을 물었다.

 

현재,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녹색연합대표와 정의당 시당 위원장 등은 “월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저지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추진위는 “헌법재판소에서는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헌법 불일치 판결을 내려 2020년에 공원을 모두 해제하라고 했고, 국회에서는 이렇게 해제되는 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해제되는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 자본을 투입하여 70%이상 공원을 지켜내라고, 법으로 만들어, 전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에서는 2017년 11월 “월평공원을 공론화하자”는 발의를 부결시켰는데, 대전시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게 민관협의체가 만들어지고 밀실야합으로 공론화를 진행, 한국갈등해결센터를 용역업체로 선정하고 계약하여 공론화를 진행시켰다.

 

시장이 당선되고 인수위 부위원장이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공정하게 진행한다고 하여 진행되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를 녹색연합대표와 반대측 이해관계자들은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분들과 의제선정워크솝에서 의제를 선정한 돌연 공론화가 불공정하다며 장외로 퇴장한 상황이다.

 

월평공원 잘 만들기 주민추진위는 녹색연합이 참석안해 공론화위원회가 정지된 상태라며 월평공원이 사라지는 것에 반대한다며 공론화위원회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진행해야하며 우리 주민추진위는 의제선정워크숍이 끝나자 우리는 참관인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대전NGO지원세터에서 열린 주제가 있는 토론회`공론화의 진정한 의미와 역활´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존에 진행되던 월평공원 민-관협의체와 협의 없이 대전시가 일방적으로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한 점, 시민참여단 모집과정을 이해관계자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 한 점, 유선 모집 100%로 대표성이 결여된 점, 모집과정에서 SNS 모집, 지인 추천 모집 등의 부정한 모집 방법, 공론화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된 것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바 있다.

 

녹색연합은 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가 공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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