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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직원에 감사장 - 80대 고령자로부터 2천만 원 인출 요구에 선화파출소에서 배부한 보이스피싱 예방 체크리스트와 비교 후 신고
  • 기사등록 2018-12-27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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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2월 26일 오후 중도신협 중앙로지점을 방문하여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직원 노혜주 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황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중도신협 중앙로지점 직원 노혜주씨(사진-대전청)


노씨는 평소 고령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예방에 항상 관심을 갖고있던 차에 지난 21일 지점을 방문한 80대 고령자로부터 2천만 원 인출을 요구받자 선화파출소에서 배부한 보이스피싱 예방 체크리스트와 비교 후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시간을 끌면서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황 청장은 “중도신협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보이스피싱을 가장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금융기관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잘 대응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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