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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세종시 의원, "공공시설물, 철저한 인수 점검·관리 필요하다” - 110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받아 관리·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정규모는 물가상승률을 미반영해도 약 1,250억 원에 이를 것
  • 기사등록 2019-03-06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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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이  6일 제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공공시설물 인수 점검·관리 운영상에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향후 대책을 물었다 . 


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은 먼저“세종시는 2030년까지 모두 110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받아 관리·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정규모는 물가상승률을 미반영해도 약 1,25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향후 시가 부담하게 될 재정적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면밀한 비용추계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건설지역 하수처리 시설인 수질복원센터 A와 공공하수관로의 처리용량과 규모 등이 인구유입이나 각종 시설 입주에 적합하게 설계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연이어 발생한 오수 맨홀 Over-Flow 문제에 대해 공공하수관로의 용량 부족은 물론, 미정화된 오수의 하천 유입과 싱크홀 발생까지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되는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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