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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혁신, “우리가 책임집니다” - 주니어보드 발대식,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 위한 직원 소통창구 역할
  • 기사등록 2019-06-19 2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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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시정 주요정책·현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인사·복무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직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주니어 보드가 뜬다. 


대전시 주니어 보드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청의 혁신을 책임질‘대전시 주니어보드’가 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 주니어보드는 대전시청의 혁신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통창구다.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성별·직급·직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대전시청 소속 6급 이하 직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균연령은 만 33세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자기소개 및 포부발표,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포부발표와 대화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조직문화, 인사·복무제도, 시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와 더불어 시니어보드는 대전시청이 자치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아쉬움과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에 격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확대간부회의·주간업무회의 참석, 아이디어 제안 보고회, 간부공무원과의 소통간담회, 국내·외 선진지 견학, 자체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세부운영은 주니어보드 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진행하고, 국외정책연수·특별휴가·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청은 자치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정반영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시정혁신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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