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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경찰대학 제35기 입학식 개최 - 형 뒤이은 엘리트 투캅스, 특별전형 10명 등 신입생 100명 희망의 첫 출발
  • 기사등록 2015-02-26 2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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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황성찬)은 `15. 2. 26(목) 11:00 대강당 에서 학부모‧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신입생 100명에 대한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이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낭독, 재학생의 `입학 축하 메시지´, `경찰교향악단의 축하 공연´, `입학선서´ 등 새로운 출발의 각오와 축하의 의미를 담은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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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찬 경찰대학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 사회와 경찰의 차세대 리더로서 절박한 마음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과 인성 함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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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5기 신입생 가운데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김지수(女, 목포 영흥고 졸업)양은 “당당한 경찰로서 국민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대학을 선택한 만큼 첫 그 마음가짐과 목표의식 그대로 열심히 대학생활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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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으로는, 전북 고창서 신기동 경감의 아들 신원제 군, 광주남부서 신창식 경감 아들 신성빈 군, 광주남부서 조계동 경위의 아들 조승훈 군, 경기과천서 김종열 경위의 아들 김형수 군 등 4명이 있으며

 

특히, 금년 3월 경찰대학 수석졸업자 김은수 학생의 동생인 김지수(男, 전체수석과 동명이인)군이 입학하여, 미래 형제 엘리트 경찰 탄생을 예고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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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신입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의 영향으로 경찰대에 관심을 가졌으며, 언제나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형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 후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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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은 금년 처음으로, 로스쿨 특채와 다양한 경찰 입직 계층과 조화를 위해 입학정원을 120명에서 100명(남 88명, 여12명)으로 20명 감축하였으며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다양한 계층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입학정원 10%인 1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하였다
 

특히, 농어촌학생 전형은 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경찰대학만의 특별전형으로 더 폭넓은 사회적 배려를 하고 있다

 

※ 특별전형 : 농어촌학생 5명, 한마음무궁화 5명(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신입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1차 시험 필기시험과 제2차 시험 (체력검사․적성검사․ 신체검사․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였으며

 

< 경찰대학 입시분석 >

 

정원감축 및 특별전형 도입 등으로 전체 지원인원은 전년대비 583명(8.0%) 감소하였으나, 오히려 전체 경쟁률은 66.6:1로 전년대비 6.2:1 (10.3%) 상승하였으며, 특별전형도 33.7:1의 경쟁률로 주요대학이 보통 10:1 이내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일반전형 경쟁률 70.3:1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1위 225:1, 1기)이며, 여자 경쟁률 160.5:1은 2010학년도부터 6년 연속 100:1이 넘는 기록으로 1989학년도부터 여자 신입생을 모집한 이후 역대 최고(이전 최고 34기 147.9:1)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찰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향상, 공직선호현상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1박2일 합숙하며 일반면접 이외에 집단토론 및 생활태도 까지 평가에 반영하는 제2차 시험에서, 지적능력 뿐만 아니라 신체 및 체력조건, 인성 등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서 자질을 인정받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였다.

 

이들은 지난 2.9부터 2.22까지 2주간의 `청람교육´(대학생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경찰과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동심 및 동기애를 함양하여 경찰대학 생활의 적응능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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