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1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식생활 개선 뮤지컬 `지구를 먹는 아이´를 공연한다.

▲ (포스터)지구를먹는아이
3월 정기공연의 날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공연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인류의 자산인 지구와 환경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구를 먹는 아이´ 공연은 2014년 전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레퍼토리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문화공동체 드림´과 `창작그룹 가족´의 매칭 프로젝트로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창작그룹 가족´은 지난 2006년 활동을 시작해 2008년 대학로에 아름다운 극장을 오픈했으며, 우리연극 만들기·어린이연극 제작 등에 매진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도청 문예회관 정기공연의 날이 도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더 많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