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초등학교(교장 김영목)는 20일(수) 개교 102주년을 맞이하여 선․후배와 함께 하는 개교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 진잠초 - 학교장 훈화
진잠초는 해마다 개교기념일은 재량휴업일로 지정하여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았지만 101주년부터는 학생들의 애교심을 키워주기 위해 개교기념일을 교육과정 일환으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교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교 기념행사는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홍보 동영상 시청과 학교장의 격려사와 총동창회장의 축사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진잠의 자긍심과 모교사랑의 중요성을 더욱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마다 총동창회에서는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학년별 1명씩, 총 6명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후배 사랑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선배가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어지는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사물놀이, 중창단, 방송댄스)은 기념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발표와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종옥 총동창회장은 ″매년 실시되는 개교 기념행사를 계기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 지역에 대한 사랑,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