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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아동보육학과 학생들과 영유아의 아주 특별한 만남 - “아이들 웃음 활짝” 동심이 피어난 이색 대학축제
  • 기사등록 2015-05-21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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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어요, 신나요!!!”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아동보육학과가 대학축제를 맞아 20일과 21일 양일간 매우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 아동보육학과-박터뜨리기

 

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논산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이날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박 터뜨리기,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사와 아이들 모두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 아동보육학과-박터뜨리기

 

논산 연꽃어린이집 강예림(7세)양은 “친구들과 박 터뜨리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박에서 맛있는 간식이 떨어졌어요. 언니, 오빠들 축제에 또 오고 싶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 아동보육학과-페이스페인팅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맺음에 따라 학생들의 실습경험을 맺고 또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맺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내내 아이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넘쳤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행사에 필요한 준비물 외에 풍선 선물 및 간식을 따로 준비함으로써 기다리는 아이들까지도 지루하지 않도록 하는 아동보육학과다운 면모와 배려심이 돋보였다.

 

또한 축제를 진행하는 아동보육학과 한 학생의 어머니가 현재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어머니를 위한 릴레이 헌혈(헌혈 버킷첼린지)이 보건진료소에서 이루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아동보육학과 황성원 교수는 “논산, 대전 등의 지역 주민과 아동 약 400여명이 다녀간 올해 축제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학생들 개개인이 느끼는 보람과 성과가 컸음을 확신한다.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라며 호응해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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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21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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