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0일(토) 양재천 영동3교 밑에서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와 함께 `제3회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 양재천 돗자리축제 포스터
`강남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15개 자원봉사단체 500여 명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양재천을 가꾸기 위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펼친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는 매 분기마다 테마봉사를 정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 테마를 `친환경 자원봉사를 통한, 초록초록 양재천 만들기´로 정하고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대표적인 주민 휴식공간인 양재천 꾸미기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 초록봉사 zone´,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초록체험 zone´ 으로 나누어 꾸며진다.
초록봉사 zone에서는 ▲ 환삼덩굴 제거하기 ▲ 양재천변 환경정화활동 ▲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 만들기 ▲ 독도 필통 만들기 ▲ 아름다운 장터 `아장아장´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초록체험 zone에서는 ▲ 무료 구두 수선(디디미봉사단, 1인 1켤레 선착순) ▲ LED 에너지효율 비교 체험(에코허브) ▲ 열차단 페인팅 체험(에코허브) ▲ 에너지절약 홍보 배지 만들기(에코허브) ▲ 환경 퀴즈 게임과 즉석 사진촬영(대학생 점프홍보단) ▲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물·숲 기후변화학교) ▲ 페이스페인팅(시니어 봉사단 다섯손가락)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돋울 예정이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지하철 이용 시 3호선 매봉역 3번 출구에서 양재천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오면 된다.
아울러 `초록봉사´ 활동지원은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으로 자연환경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