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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축산 신기술보급사업 순항 재확인 - 30~31일 평가회…육성자돈 사료급이 생력화 사업 등 점검
  • 기사등록 2015-07-31 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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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2일간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5년 축산 신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 및 현안과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도내 각 시·군 축산담당자 33명이 모인 가운데 도내 87곳에서 진행 중인 축산 신기술보급 사업 35종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회에서 새로 선보인 축산 신기술보급 사업은 아산 육성자돈 사료급이 생력화 시범사업과 청양 국내육성 우수꿀벌 계통증식 보급 시범사업 등이다.

 

아산 육성자돈 사료급이 생력화 시범사업은 자돈 개체별 습식을 반영해 음수와 사료를 적정 혼합해 자동 급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결과 사료허실량 감소와 소화율 증대를 통해 MSY(모돈두당연간출하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 국내육성 우수꿀벌 계통증식 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수밀능력이 우수한 여왕벌을 개량·육종해 이 여왕벌을 양봉농가에 보급해서 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으로, 향후에 양봉농가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평가회에서는 여름철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폭염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선풍기 및 안개분무 등 시설점검, 축사 지붕 복사열 예방 차광막 및 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대한 정보가 교환됐다.

 

도 농업기술원 강환용 지도사는 “시범요인의 현장접목에 있어 도출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축산농가 가축사양관리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과학적으로 철저히 분석해 차질 없는 현장밀착형 기술보급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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