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1일(금) 도심 속 시민의 휴식공간을 위해 실시한 「2015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수상작 58점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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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MOOP(Move+Stop)(김나경, 김수진) |
`서울 도심 속 함께하는 휴식공간´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1점(벤치·의자 : 147점, 그늘막 : 54점)이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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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NATURE CANOPY ON THE SEOUL ARBORETUM_(홍욱,박성훈) |
이번 공모전은 서울역고가, 세운상가, 고척돔구장 등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공공공간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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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벤치 화장을 고치고(이병진) |
금상에는 벤치․의자 부문에서 이병진 `벤치, 화장을 고치고´와 김나경, 김수진의 `MOOP(Move+Stop)´등 2개 작품이, 그늘막 부문에서는 홍욱, 박성훈의 `NATURE CANOPY ON THE SEOUL ARBORETUM´이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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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THE Flow(원호성_나현성) |
`벤치, 화장을 고치고´는 모든 모서리가 라운드 형태로 설계되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면서 주변의 자연이나 인공경관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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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작은배려 비빌언덕_마음을 기댈 수 있는 벤치(조규열) |
또한 `NATURE CANOPY ON THE SEOUL ARBORETUM´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휴식의 편안함과 풍성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 소재의 은은한 질감과 오래가는 색감을 표현하여 시원한 개방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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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풀잎에 앉다, 바람에 눕다(최하나,이주희) |
이 밖에 은상 4작품, 동상 7작품, 장려상 15작품, 입선 29작품 등 총5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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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흔적의 그늘(이다은) |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돈 신구대교수는 “서울의 다양한 공공공간(서울역고가, 세운상가, 고척돔구장 등)을 주제로 제시된 방식은 장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간에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초등학생 및 고등학생의 참여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서울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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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상)Live with Nature landscape(강동한) |
시상식 및 전시회는 9월10일(목)부터 9월12일(토)까지의 기간 중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2015 정책박람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금상 2백만원, 은상 1백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입선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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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상)rest under a tree(황은솔) |
아울러 서울시는 올해에도 수상작을 실물로 제작하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수상작에 대한 작품집과 매뉴얼을 제작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산하사업소에 널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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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상)Us discretion_ Use your own Discretion (최보희, 이한새) |
서울시는 제작이 가능한 작품을 실물로 제작하여 작품 패널과 함께 전시하고, 실물작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추가로 확대 제작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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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거친돌(김정석) |
서울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활기차고 즐거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의 도시공간을 창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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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려상)PIPE TREE(용용식) |
수상작 명단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