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9월 19일(토) 오전 11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주관으로 교육소외 가족 및 네트워크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숲체험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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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희망울타리 네트워크(위원장 대전천동초등학교장 성수자)는 효·산내지역을 중심으로 2013년에 새롭게 발족한 협의체이며 교육복지 사업학교인 대전천동초, 산내초, 대전은어송중 3개교를 중심으로 동구드림스타트, 효·산내동 주민센터,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 등 지역기관이 함께 모여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례회의와 공동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번 행사는 효·산내 지역의 교육소외 학생과 가족들의 건전한 가족문화형성과 여가지원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 레크레이션, 숲속 보물찾기, 공동체놀이, 숲길 힐링 산책 및 가족 포토 미션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지역네트워크 간 연계협력으로 대전청소년교육연구원에서는 대형버스 2대, 제육쌈밥 60인분, 숲체험 재료비 120인분, 학용품 30개를 지원되었으며, 대전송촌정수사업소의 물 200개와 동구청의 장바구니 30개가 추가로 지원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물적·인적 자원이 풍성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참여한 가족들은 숲이라는 최적의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숲 속의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효‧산내 지역의 네트워크 명칭답게 교육소외계층 학생과 가족들의 희망울타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