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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교육 전문강사 6명 신규 위촉 - 미래세대 인구 가치관 형성 지원 - 기존 15명서 21명으로 강사진 확대 - 초·중·고 대상 교육과정도 보강
  • 기사등록 2026-05-18 11:44:12
  • 기사수정 2026-05-18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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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는 18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인구 가치관 형성을 지원할 전문강사 6명을 신규 위촉했다.


세종시가 18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했다.


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강사 6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강사들은 인구학 기초, 인구 구조 변화 이해, 교육 대상별 교수법 등 관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내달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인구교육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인구교육 강사진은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강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교육과정도 보강된다. 시는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교육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인구교육은 저출생·고령화, 가족 형태 변화, 지역사회 인구 구조 변화 등을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치관 형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인구 구조 변화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강사 인력 확대와 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학생들이 인구 문제를 사회적 과제이자 개인의 삶과 연결된 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 인구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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