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제6선거구(장군면·한솔동) 더불어민주당 안신일 후보가 지난 17일 세종시 장군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송전선로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주최 측은 약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세종시 제6선거구(장군면·한솔동) 더불어민주당 안신일 후보가 지난 17일 세종시 장군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17일 오후 세종시 장군면에서 열린 안신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정치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시의원 후보와 시당 관계자, 지역 단체 인사 등이 자리했다. 주최 측은 약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군면과 한솔동은 지역 특성과 생활권 구조가 서로 다른 만큼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듣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안신일 후보가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전선로 문제 대응 과정에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는 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시의원 후보와 시당 관계자, 지역 단체 인사 등이 자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장군면과 한솔동은 세종시 출범 과정에서 상징성과 역사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송전선로 문제로 주민 우려가 커졌던 시기 안신일 후보가 현장 활동을 이어왔다”며 “갈등 상황에서도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온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시 발전 과정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안 후보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안신일 후보는 인사말에서 “장군면 송전선로 문제는 단순 민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과 세종시 미래 발전 방향이 연결된 사안”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번기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군면과 한솔동 발전을 위해 생활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정치 과정에서 함께해준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며 “생활권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된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제6선거구는 장군면과 한솔동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과 교통·정주여건 개선, 송전선로 문제 등이 주요 지역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향후 지역 현안 대응과 정책 방향을 둘러싼 후보 간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