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로컬푸드㈜는 지난 7일 싱싱문화관에서 싱싱장터 도담점 우수고객 28명을 대상으로 '우수고객 소통·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참가자들은 신선도와 품질에는 만족감을 나타내면서도 일부 품목의 가격과 체험행사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세종로컬푸드㈜는 고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서비스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로컬푸드㈜는 지난 7일 싱싱문화관에서 싱싱장터 도담점 우수고객 28명을 대상으로 '우수고객 소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세종로컬푸드]
세종로컬푸드㈜(대표이사 이두희)는 지난 7일 싱싱문화관에서 싱싱장터 도담점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우수고객 소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싱장터를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로컬푸드의 가치와 고객 중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담점 우수고객 2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싱싱팜투어 '콩나물 키우기' 체험 ▲도담점 고객 소통의 창 ▲싱싱문화관과 연계한 로컬푸드 요리클래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과정을 이해하고, 직매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지난 7일 싱싱문화관에서 싱싱장터 도담점참가자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과정을 이해하고, 직매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사진-세종로컬푸드]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에는 만족한다"는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품목은 타 업소와 비교해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이 같은 고객 참여형 체험행사를 더욱 자주 운영해 달라"는 제안도 이어져 소비자들이 가격 경쟁력과 고객 소통 확대를 함께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로컬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싱싱장터를 이용해 주시는 우수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싱싱장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식생활문화 개선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싱싱장터 우수고객 중심으로 처음 마련한 고객 소통 행사다. 세종로컬푸드㈜는 도담점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아름점, 21일 새롬점, 28일 소담점에서도 우수고객 소통·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로 취임한 이두희 대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중심의 운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세종로컬푸드가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온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세종로컬푸드㈜는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직매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로컬푸드 가치 확산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