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느리울 행복동행
탈북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대전느리울초등학교(교장 조일문)는 12월 18일(금) 오후 3시 대전 느리울초 교장실에서 탈북 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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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울초 - 장학금 전달 |
느리울초는 교육미션을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스마트 인재 육성´으로 설정하여 선생님들이 학생들 앞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통일 한국´을 대비하여 작년부터 나눔회를 조직하고, 매 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은 기금액으로 대전둔산경찰서 관할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 초․중·고 졸업예정자 6명에게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모금으로 지역사회 연계 기반 조성을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탈북민 보호의 중추기관인 경찰서와 백년대계의 산실인 초등학교의 협업‧공동대응을 통해 `탈북민 정착 지원´을 강조하는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데도 한 몫을 하게 되었다.
또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을 모토로 깨끗한 경찰, 유능한 경찰, 당당한 경찰을 목표로 설정하고 학교폭력예방에 주력하면서 탈북 학생 멘토링 사업 등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대전느리울초등학교 조일문 교장은 “느리울 나눔회에서 시작한 탈북 학생 장학금 지원이 작은 밀알이 되어 탈북 학생들이 정착할 수 있는 사업장 마련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