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동초,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전천동초등학교(교장 성수자)는 12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12월 7일(월)부터 12월 11일(금)까지 약 1000여명의 천동초 학생 및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2,215,110원을 `굿프렌드 지역아동센터´와 `엘림특수교육원´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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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동초-불우이웃돕기성금전달 |
성금을 전달받은 `굿프렌드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보호와 무료급식제공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권익증진에 매진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또한 `엘림특수교육원´은 소외된 중증장애아동에게 작은 사랑의 손길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재활과 주간보호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된 전문특수교육기관이다.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는 결실의 계절에 이루어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베푸는 일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의 아름다움을 깨달아 사랑과 배려를 아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대전천동초등학교 성수자 교장은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통하여 우리 천동초 학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작은 정성이 큰 기쁨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넉넉한 학교문화, 더 나아가 사회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