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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 청와대가 2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 기사등록 2015-12-22 0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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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청와대가 2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내정하였다. 유일호 내정자는 경제정책과 실물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4대 개혁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이준식 서울대 교수를 내정하였다. 이준식 내정자는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해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홍윤식 前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내정하였다. 홍윤식 내정자는 총리실에서 국정운영1실장과 국무1차장 겸 부패척결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정책기획통으로 풍부한 공직경험과 국정 전반에 대한 안목을 바탕으로 정부 3.0, 지방재정의 책임성, 투명성 확보 등 행정자치부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주형환 현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하였다. 주형환 내정자는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1차관 등 요직을 거치며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정통 경제 관료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우리 경제를 한층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하였다. 강은희 내정자는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기업인 출신의 현역 의원으로 그간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여성시대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여성고용 활성화 등 여성가족부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의 후임으로 성영훈 변호사를 임명하였다. 성영훈 신임 위원장은 검찰에서 광주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에 투철한 신념과 폭넓은 식견을 갖춘 법조인으로 부패 예방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 요인을 시정하고 민원 해결과 행정제도의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 유일호(60세 서울)는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前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제18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토교통부장관, 現 제19대 국회의원을 거쳐 이번에 부총리로 내정 되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63세, 부산)은 경기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ㆍ前 서울대 연구처장 서울대 연구부총장ㆍ現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공과대학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이번에 부총리로 내정 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59세, 강원)은 용산고 서울대 법학과 *행시 28회ㆍ前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장,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54세, 서울)은 덕수상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6회ㆍ前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기획재정부 차관보,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ㆍ現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냈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51세, 대구)효성여고경북대 물리학과 ㆍ前 ㈜위니텍 대표이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ㆍ現 제19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거쳐서 여성가족주장관에 내정 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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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2 0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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