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 L2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소방·의료기관과 함께 초기 피해 진압과 인명 보호 역량을 점검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H 세종특별본부가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 L2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현장 관계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세종특별본부·AI 편집=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훈련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LH와 시공사 직원 등 현장 관계자를 비롯해 세종소방서와 엔케이세종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피해 진압과 인명 보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LH 세종특별본부는 재난 발생 초기 현장 관계자들의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피해 규모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비상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실제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인명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원성진 LH 세종특별본부장 대행은 “재난이 발생했선지 아닌지는 상관 없이 모든 현장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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