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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31일부터 싱싱장터 2곳서 30% 할인 - 새롬점·소담점서 11월 1일까지 구이용·국거리용 등 판매 - 한우데이 맞아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
  • 기사등록 2026-10-30 09:55:22
  • 기사수정 2026-10-30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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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우데이를 맞아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세종한우대왕’을 판매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세종시의  싱싱장터 새롬·소담점에서 열린 ‘세종한우대왕’ 출시 할인행사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이번 행사는 세종공주축협 축산물유통센터와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한다. 11월 1일 한우데이를 계기로 지역 한우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축산물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구이용과 국거리용 등 한우다. 행사 기간 새롬점과 소담점의 영업시간 내에 방문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세종한우대왕은 세종시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육성 중인 지역 한우 브랜드다. 시는 이번 할인 행사와 함께 품질 관리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육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영민 세종시 동물정책과장은 “품질 강화, 홍보·마케팅 확대를 통해 ‘세종한우대왕’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고품질 한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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