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장체험학습 소규모 테마형으로 다녀온다
세종시교육청,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책자 발간
올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관내 학교의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질 높게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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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책자 표지 |
세종시교육청이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길잡이를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수학여행의 교육적 효과와 최근의 사회적 요구를 고려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총 128면으로 구성된 책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교직원과 안전 및 여행전문가 총 11명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에 걸쳐 다수의 협의 및 현장답사 실시 후 완성한 것으로 실질적으로 학교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역사・문화, 농촌・산촌, 융합・과학, 미래・진로, 자연・생태, 문화・예술 6개의 테마별로 당일부터 2박3일 형까지 코스를 제시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해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활용하기 쉽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책자에는 우리 지역 세종시는 물론 옛 백제문화권인 충청권 곳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러 장소들이 담겼다. 따라서 개별학교들의 맞춤형 체험학습 취지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