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하고 머물고 싶은 과학실 만든다!
대전교육청, 과학실 환경개선사업 조기 착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과 기자재를 개선하는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의 목적은 노후된 교구 교체, 2015 개정교육과정 대비 최신교구 구입 및 실험실 안전설비 구축 등을 통해 과학실 수업은 물론 실험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예년과 달리 신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과학실험 등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는 1월 14일까지 공모에 의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등 8교를 선정하여 교당 1천만원씩 총 8천만원을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과학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의 지원을 통해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과학교과 수업 개선 및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