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6년 학교 기록물 관리가 편해져요!
기록물 분류기준 변경 혼란 최소화 위해 탁상달력 배포
올해부터 세종 관내 모든 학교에서 사용하는 기록물 분류기준인 단위과제가 기존`학교공통 단위과제(단위과제)´에서 국가기록원에서 제정한 `학교공통 단위과제 표준´으로 바뀐다.

▲ 사진설명 : 최근 세종교육청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한 단위과제(표준) 달력
2011년도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던 `학교공통 단위과제´는 개인별로 기준 없이 과도하게 포괄적이거나 세분화되어 있어 많은 혼란이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가기록원에서 제정한`학교공통 단위과제 표준´을 학교에 안내, 기존 183개의 학교공통 단위과제를 111개로 축소하는 등 학교 행정 업무 절차를 대폭 표준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공통 단위과제 변경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신설, 수정, 폐지´되는 단위과제를 실무에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2016년도 탁상달력으로 제작하여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하기로 했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이번 표준안 적용으로 각급학교의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관 리될 것으로 기대되나,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다”며 “단위과제 주요 변경 등 참고내용을 수록한 탁상달력을 모든 학교에 배포하여 기록물 분류기준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