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ㆍ안전 특별점검 실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식중독 발생 ZERO화 목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학교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초ㆍ중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위생ㆍ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번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학교급식에 종사하면서 갖추어야 할 개인위생과 각종 기구 관리에 따르는 위생관리 및 안전 중요 사항에 대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등 각종 위생ㆍ안전사고의 사전 차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양질의 급식 제공함은 물론 급식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점검은 2015년 하반기 위생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0개교를 표집하여 실시하며, 이와 동시에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ㆍ설비의 위생ㆍ안전 상태 확인 및 식재료 위생관리 현황 등 신학기 급식 재개에 필요한 사항들이 집중 점검사항이며, 개선이 필요사항은 신속하게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 등 위생ㆍ안전사고의 예방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와 질 높은 학교급식의 실현을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식중독 ZERO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