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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무궁화 도시´된다 - 곳곳에 나라꽃 무궁화 동산‧꽃길 조성, 정체성 확립
  • 기사등록 2016-02-25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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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무궁화 도시´된다

 

곳곳에 나라꽃 무궁화 동산꽃길 조성, 정체성 확립

조례 제정심고 가꾸기 범시민 운동, 축제도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질적인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정체성과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무궁화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이춘희 시장이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 전역에 무궁화 동산과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세종시를 나라꽃 무궁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 전역에 무궁화 동산과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세종시를 나라꽃 무궁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행복청LHTJB 등과 무궁화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무궁화 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어제 시의회 본 회의를 통과한 것에 발맞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국토 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신도시 유휴지 및 읍동별 조화로운 무궁화 동산과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궁화 묘목 나누어 주기, 무궁화 사진전, 사생대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정원교실´을 운영하여 무궁화에 대한시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무궁화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우수한 무궁화 종자의 개발보급에 나서고, 무궁화를 소재로 한 화장품 등의 상품을 개발하여 6차 산업의 활성화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45일에는 무궁화 도시 비전 선포식을 갖는 한편, 광복절에는 호수공원에서 무궁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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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5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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