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보석은 왜 영롱한 색의 빛깔을 띠는 걸까?
금요일에는 과학을 더욱 가까이 느껴 보세요!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에서는 3월 4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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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연구원 - 과학터치 |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강연으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한 장으로 만드는 3D 홀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대전신흥초등학교 권남연 교사가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스마트폰의 화면이 반투명 거울을 거쳐 홀로그램 영상으로 표현되는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4D 화면의 원리를 알아보고,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오팔보석에 숨겨진 색의 비밀´(한국과학기술원 김신현)이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본강연에서는 화학색과 구조색의 발색 원리를 다양한 사례(모포나비, 극락조, 황제 펭귄, 공작새, 딱정벌레 등)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빛의 기본적인 특성과 자연에서 발견되는 신기한 광학 현상(무지개)을 이야기 한다. 또한, 오팔보석이 갖는 유리구슬 결정 구조를 인공적으로 모사하여 구조색을 발현하는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에서는 강연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