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일반고 역량 강화 위한 해법, 교육현장에서 찾는다
이준식 부총리, 자기주도적 학습 우수교(경기 퇴계원고등학교) 현장 방문
이준식 부총리는 3월24일(목), 2015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우수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경기 퇴계원고등학교(경기도 남양주시 소재)를 방문하였다.
농촌소재 학교인 퇴계원고등학교는 맞춤형 학습 플래너 활용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고, 스토리가 있는 동아리 중심의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등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2012년), 일반고 역량강화 우수교(2015년)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교육의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인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활용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 주도의 학습에서 탈피,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것이 꼭 필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어려움 없이 안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속지원을 추진하며, 일반고의 교육 역량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고 내 예술, 체육 및 직업 등 다양한 교육 수요와 농어촌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4월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 활동 워크북 표지
▲ 활동 워크북 활용안내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