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2016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후 멕시코 공식방문
빼냐니에또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 박대통령 145명의 경제사절단 동행
2016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를 마치고 멕시코 공식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2일 오후 멕시코시티 베니또 후아레스 공항에 도착하여 멕시코 관계자와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공식 방문을 위해 멕시코 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으로 도착하고 있다. [c-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공식 방문을 위해 멕시코 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으로 도착하고 있다. [c-청와대]
멕시코는 2005년 9월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전통적 우방국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방문은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정상 방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도착 첫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뿐만 아니라 20여 명의 멕시코 한인 후손들과 동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4일 빼냐 니에또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멕시코 순방에는 한·멕시코 경제 협력 사상 최대 규모인 145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 하였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