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연계형 대학”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산학협력 5개년(´16~´20) 기본계획」발표
- 대학-기업이 협력, 향후 5년간 일자리 5만개* 이상 창출 기대
12일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기재부, 중기청 등 9개 부처·청과 합동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산학협력 5개년(´16~´20)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26일에 개최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기본방향을 정한 후, 대학 현장과 전문가 의견수렴, 부처협의 등을 거쳐 4월 12일(화) 오전에 국무회의에 상정·확정되었다.
산학협력 5개년 기본계획(´16~´20)은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범정부 합동 계획으로서,대학지주회사 및 자회사 확대 설립, 대학생과 석·박사급 기술인력의 창업 확산 등을 통해 대학 발(發)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학 보유 우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의 개발과 기업이전 등이 활성화되어 6만개 가족회사 등 기업의 채용여력이 확충되면, 향후 5년간 5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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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직접 고용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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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채용여력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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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취·창업 역량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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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일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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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주회사 및 자회사 직접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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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및 교원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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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전 및 공동기술개발 등 기업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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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개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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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7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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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6,3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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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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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부는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을 공동운영하고 졸업생 채용 시 우대하는 사회맞춤형 학과(계약학과, 주문식교육과정 등) 학생 수를 ´20년까지 현재의 5배수준인 2만5천명으로 확대*하여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교과 등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여 석·박사급 인력을 포함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대학을 `기업 연계형´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학교육 혁신을 위해 공학교육인증제도와 기술사 제도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대학원과정에도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인공지능(AI), ICT융복합,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창업활동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학내 창업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내실화하고 `대학창업펀드*´를 조성하여 우수 사업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대학(원)생이 실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여 창업 성공 가능성과 창업기업 생존율이 높은 석·박사급 기술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실패 위험을 분산하고 실패의 경험과 노하우가 대학내에서 공유·축적될 수 있도록 대학생·졸업생·교원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의 창업 모델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화된 산업별 특성에 맞춰 대학에서 전문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및 이전이 가능하게 대학의 교육·연구역량을 산업분야별로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국내 유턴 기업 등 지역기업과 인근 대학이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의 저변을 공학·제조업 중심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및 서비스분야로 확산하기 위해 대학에 문화·예술 분야 대학지주회사* 제도를 도입하고 해외 현장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