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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농업체험교실 농업 속 오감을 열다 - -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4개 과정 운영, 사전신청 1900명 -
  • 기사등록 2016-04-12 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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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농업체험교실 농업 속 오감을 열다

-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4개 과정 운영, 사전신청 1900명 -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인성발달을 돕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이 운영에 들어갔다.

 

▲ 충주시 어린이 농업체험교실

 

충주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동량면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관에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생활공예반, 생활원예반, 꼬마파브르반, 꼬마장금이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한 1,9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실시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사과나무 거울 만들기, 내가 꾸민 채소·과일자, 첨벙첨벙 수생식물 만나기, 파릇파릇 다육식물 심기, 누에야 우리 친구하자, 신기한 곤충나라 등 각 과정별 해당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우리고장 농산물 알아보기, 계절별 채소·과일 분류하기, 추억의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농촌의 사계절과 제철음식,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이야기, 채소·과일을 이용한 칙칙폭폭 바게트 채소기차, 알록달록 식빵 수채화를 만드는 요리체험반인 꼬마장금이반을 신규 편성했다.

 

이외에도 과수과학관 및 동물농장 견학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과탑·바람개비동산 포토존도 마련됐다.

 

김정순 테마농업팀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건강한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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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2 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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