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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 5월, 선양-시안-충칭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
  • 기사등록 2016-04-14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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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5월, 선양-시안-충칭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롯데호텔에서 󰡔2016년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6)의 공식 홍보대사로 하지원과 위너를 위촉했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중 FTA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양국 기업간 무역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북3성의 경제‧문화 중심지 `선양´(5.12~14일)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중심지 `시안´(5.14~17일), 인구 3,500만의 거대 내륙시장 `충칭´(5.19~21일)에서 릴레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한류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한류박람회를 7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연 1회 개최하였으나, 올해부터 개최 회수를 대폭 확대(3~4회)할 예정이다.

 

이날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과 K-팝 아이돌그룹 위너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양국간 비즈니스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원은 중화권 3대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15.11월)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위너는 후난위성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16.3월)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경제‧문화 교류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서는 하지원과 위너 모두 `희망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해 양국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팬더´, `연등과 사자탈´을 손수 그려 넣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들이 그린 티셔츠는 한류박람회 행사를 계기로 양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하지원과 위너는 선양 한류박람회 홍보를 맡게 되며, 선양 한류박람회는 화장품, 패션의류, 영유아·생활용품, 의약품, 농수산식품 등 5대 소비재 분야 국내 우수 기업 100개사와 중국 지역 바이어 400여개사가 참가한다.

 

주 장관은 “선양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대표적 수혜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한·중 FTA 발효로 문화와 산업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한류박람회 개최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빼어난 연기와 음악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하지원과 위너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이번 한류박람회를 통해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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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4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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