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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 30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 후에는 대국민 홍보용으로 제2인생 시작한 참수리-267 함정
  • 기사등록 2016-04-15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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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30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 후에는 대국민 홍보용으로 제2인생 시작한 참수리-267 함정

 

30여 년간 영해를 지켜온 참수리급 고속정이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지난 2014년 1월 퇴역한 뒤 군수사가 관리하던 참수리-267정을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무상으로 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수리-267정은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대국민 안보홍보를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군수사와 옹진군은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연평도 평화공원에 고속정을 전시하기로 했다.

 

참수리-267정은 14일 정든 모항(母港)인 진해 기지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했다. 안보홍보요원이라는 새 임무를 수행하게 된 참수리-267정은 안보 관광지인 연평도를 찾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보교육과 해군 함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군은 지난 1999년 구축함 전북함(DD)을 강원도 강릉시 통일공원에 대여한 것을 시작으로 전주함(DD)과 상륙함 화산함(LST) 등 10척의 함정을 대여해 대국민 안보 공감대 및 해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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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5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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