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
부천 여중생사건, 초등생 토막살인 사건 및 원영이 사건 등은 가정학대 및 방임이 주원인으로 지목되어진다. 이에 대해 숙명여대 유미숙 교수(아동복지학)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학대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중간 조정지대를 만드는 등 사회적 안전망도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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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
위기에 처한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하고자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아동청소년분과)는 아동 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충주시가 2017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진행과 권리보호를 위한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이 보호받을 권리 속에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은 관내 18학교를 한 달간 돌며 약 3,100명 이상의 동의서명을 받았고 결과는 충주시의회와 충청북도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서명은 충주시 전역에 걸친 청소년들이 서명하였고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청소년들이 서명에 동참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는 충주시가 과연 어떠한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좋은소식이네요. 우리나라의 청소년쉼터가 턱없이 부족하다고,일전에 방송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런현실에서, 가뭄의 단비정도 되지 않나싶어요. 충주의 시민으로서 나날이 발전되길 바래봅니다
청소년들이 밖으로 나가면 갈곳없어 방황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충주에 이런곳이 있었다는걸 기사를보고 잠시생각에 잠겨봅니다~좋은소식들 많이많이 써주세요~^
너무좋은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