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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3대 신용평가기관 글로벌 총괄과 면담 - -신평기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과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 -
  • 기사등록 2016-04-16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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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3대 신용평가기관 글로벌 총괄과 면담

-신평기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과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 -

 

유일호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현지시간 4.14일(木), 美 워싱턴 D.C.에서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Moody´s, S&P, Fitch)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모두와 면담을 가졌다.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알라스테어 윌슨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모리츠 크래머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중앙총재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4일(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제임스 맥코맥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면담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이날 면담은 Moody´s(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알라스테어 윌슨(Alastair Wilson), 부총괄 앤 반 프라그 (Anne Van Praagh)측과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되었다.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위원장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모리츠 크래머(Moritz Kraemer)와 우리시간 15일 새벽 3시30분에 면담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시간 15일 새벽 5시30분에는 Fitch의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위원장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제임스 맥코맥(James McCormack)와 면담 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수 선진국‧신흥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는 추세에서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세계성장 둔화, 가계 부채 등 대내‧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기적 경기활성화와 중장기 구조개혁을 병행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강한 의지를 적극 설명하였다.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Moody´s, S&P, Fitch)들은 최근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와 더불어 우수한 재정‧대외건전성, 양호한 금융분야 안정성 등 한국경제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가계부채, 중국 경기둔화, 인구고령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취약요인도 있지만, 한국경제는 충분히 대응해 나갈 정책적 역량이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유 부총리는 경기 활성화와 구조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차 약속하며, 앞으로도 신용평가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한국경제 및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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