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클래식” 연주회
아름초 합창부와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나는 협연
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는 지난 21일 아름초 대강당에서 6학년 학생과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름청소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겸 지휘자 윤석훈)와 협연 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
| ▲ 아름초 합창부와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나는 협연 (사진=세종시교육청) |
이번 연주회는 아름초 합창부와 각급학교의 학생들이 소속된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연주회는 학생들의 원만한 인격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문화예술 교육의 취지를 아름초와 아름청소년오케스트라가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고향의 봄´, `오늘은 신나는 날´을 시작으로 윌리엄텔 교향곡 `즐거운 농부´, `넬라판타지아´,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을 적셔줄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6학년 학생들은 윤석훈 씨의 지휘로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아름초 합창부의 맑고 고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희권 교장은 “이번 협연은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충만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면서, “아름다운 선율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초 합창부는 학생 예술 동아리 시간과 아침 활동시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실력을 길렀으며 동아리 발표회, 졸업식 등 학교의 큰 행사마다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를 더 풍성하게 하는 감초 역할을 해왔다. 오는 6월 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