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고품질 명품도시 건설 기틀 마련
행복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건설현장 종사자 1:1 교육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소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품질관리 및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4.18∼4.22)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안전·품질관리가 미흡하고 부패발생 개연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되는 소규모 건설현장(30곳)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행복청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사전예방, 부정부패 방지와 동시에 고품질의 도시를 건설하고 건설현장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었다.
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안전관리 분야(안전관리 기준, 안전관리 계획, 안전관리 조직, 안전점검, 안전교육) ▲품질관리 분야(품질관리자 선임, 품질관리 기준, 품질시험실 운영, 품질시험, 레미콘 품질관리) ▲청렴교육(`16년 행복청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설명, 청탁금지법 설명)
등으로 `양보다 질 위주의 교육´을 위해 행복청에서 그동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한 소규모 건설현장을 위주로 규모가 작아 자체교육이 어려운 사정을 감하하여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을 받은 2-4생활권 건설현장 현장대리인 김○○은 `그동안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행정관청에서 직접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시간도 절약 됐고, 교육도 현장중심으로 이루어져 유익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복청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찾아가는 현장교육이 건설현장 종사자의 역량강화에 효과가 높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행복도시를 고품질의 안전한 도시, 청렴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기틀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