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총력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간담회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간담회를 갖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
| ▲ 지난 26일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은 새일주택(덕암동 51-2번지 소재) 건축물의 현장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산진=대덕구청) |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6년 상반기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대책과 안전관리자문단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내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현장점검은 대덕구 덕암동에 새일주택 건축물과 읍내동 백송아파트 및 법동 삼익소월아파트 옹벽에 대하여 시설물의 파손 및 손상, 균열상태 및 지반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자문을 받아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의 토목, 건축, 소방, 전기, 가스분야를 포함한 총 6개 전문분야 10명 대학교수,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 안전대책 자문역할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의 자문역할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