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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덕구 맞춤형 경청토론회 개최 - 대전시-대덕구 맞춤형 경청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16-05-04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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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덕구 맞춤형 경청토론회 개최

3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의회 의장단 및 주민대표 21명 참여

송촌동 지하주차장 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 조속 이행 등 요청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주최로 시-구간 협력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경청토론회에서 연축지구 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 조속 이행과 송촌동 지하주차장 건설 등 지역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 지난 3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대덕구 맞춤형 경청토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청토론회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 주민들은 “지리적으로 남부 오정․송촌권과 북부 신탄진권으로 생활권이 단절되고, 구청사 등 공공기관 분산 및 시설 노후로 많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연축지구 도시사발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달라”고 건의했다.

 

아울러 ▲송촌동 지하주차장 건설 ▲장동고갯길 위험도로 개선 ▲보라어린이공원 정비사업 ▲문평동 대덕산업단지내 도로개설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일원 도로개설 등 6건의 사업 추진도 당부했다.

 

송촌동 지하주차장 건설과 관련해 김찬술 송촌동복지만두레회장은 “대덕구 최고의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시설 부족으로 보행안전 위험과 불법주차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충청권광역철도의 연계성 확보 등을 위한 역 확정과 신탄진 인입설로 이설에 대한 요구도 제기됐다.

 

오연진 대덕구단체장협의회장은 “그동안 도시철도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교통 소외지역인 대덕구의 도심 통과 구간인 조차장 인근과 오정역 역사 신설 확정과 신탄진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설로 이설을 요구하는 범구민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대전시도 대덕구민의 이런 염원과 바람이 꼭 성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소해 주기 위해 권선택 시장이 대덕구를 방문한 만큼 오늘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적극 검토해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청토론회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세형 구의회 의장, 윤성환 부의장, 단체장협의회 등 주민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형식으로 펼쳐졌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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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04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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