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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사랑 펼치는 “대전동산고 사도장학회”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는 5월 12일(목) 15시 웅비관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도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제225회 임시회 행정차치위원회 현장방문 (테마관광-세천공원, 세정골)

 

사도장학금은 전교생 중 성적에 관계없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전념하면서도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에게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12명에게 총 1천 8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전동산고 사도장학회´는 2004년 12월 장학회 설립 추진 위원회 및 발기인 모임을 갖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재직 선생님들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조성하였다. 10여년에 걸쳐 모금한 장학 금액은 총101,760,144원으로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그 첫 사업으로 이번에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사도장학회 설립 취지는 본교 학생들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학구열이 뛰어난 학생을 도와주자는 것으로, 가까이는 우리의 제자를 도움으로써 사제동행(師弟同行)의 일면을 실천하고자 한다.

 

우리의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을 찾아 희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끔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자는 데 있다.

 

앞으로도 `대전동산고 사도장학회´는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의 인재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장학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 학교생활에 임하며 학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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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3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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