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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센티브 제공으로 쌀 판매 촉진 - - 판매 기여자 인센티브 지급, 안정적 구매처 확보 -
  • 기사등록 2016-05-17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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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센티브 제공으로 쌀 판매 촉진

- 판매 기여자 인센티브 지급, 안정적 구매처 확보 -

 

 

충주시가 미소진쌀 판매를 위해 17일 충주시새마을회·충주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촉에 돌입했다.

 

▲ 충주미소진쌀 판매확대를 위한(조길형 충주시장참석) 업무협약

 

오후2시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일반 기업이나 쌀 다량소비처에서 주식용으로 미소진쌀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판매 기여자에게는 충주시통합RPC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판매 촉진을 유도하게 된다.

 

충주시통합RPC는 쌀 판매금액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농산물 판매협약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농협관계자, 쌀전업농 도·시연합회장,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장 등 15명도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미소진쌀의 다량 구매처가 지속적으로 발굴된다면 안정적인 쌀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 내 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충주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충주시 쌀 재배농가는 6,104호이며, 4,747ha 면적에서 25,853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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