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
보람유치원, 2016학년도 학부모 참여 수업 실시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이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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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참여 수업에서 엄마, 아빠와 자녀가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 학부모 참여 수업에서 엄마, 아빠와 자녀가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엄마, 아빠들이 익숙하게 경험해 온 보기만 하는 참관 수업도 아니고, 듣기만 하는 강의도 아니다.
보람유치원에서는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수업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유치원과 학부모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수업이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다.
보람유치원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6학년도 학부모 참여수업(이하 참여 수업)인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생각 팡팡 감성 톡톡 리더 쑥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참여수업에는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전체 7개 학급을 대상으로 각 연령과 발달에 맞는 창의적인 내용과 방법으로 수업이 전개된다.
5살반에서는 `행복한 우리집´, 6살반에서는 `식물과 우리의 생활´, 7살반에서는 `가족과 생활과 문화´라는 주제로 학부모는 자녀가 있는 해당 학급에서 수업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 25일 첫날 열린 7살반 수업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교사의 공개수업 이후 함께 하는 활동으로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샌드위치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아이와 더 많이 가까워진 거 같다”면서, “가정과 연계된 유치원의 교육활동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아는 “아빠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함께 먹어서 더 맛있다”고 단순한 기쁨을 전했다.
전선희 원장은,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보람유치원 교육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유치원은 지난 4월 개교해 `교육 first, 자부심 Best, 명품행복교육 Must!´를 비전으로 30명의 교직원과 123명의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