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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하는 힐링 캠프 !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한밭선비 인성교육네트워크「사제동행 힐링 캠프」실시
  • 기사등록 2016-05-30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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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하는 힐링 캠프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한밭선비 인성교육네트워크「사제동행 힐링 캠프」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5월 27일~28일에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100여명이 함께하는 1박2일「사제동행 힐링 캠프」를 방동학생야영체험학습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제동행 힐링 캠」실시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부의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공모에서 선정된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학생의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증대, 교사의 내면적 성찰과 자부심 제고를 통해 학생과 선생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평소 20명이상의 학생이 교사의 관심을 나눠받는 교실에서와 달리 2~3명의 학생이 담임교사의 시야 안에서 같이 밥도 지어 먹고, 텐트 속에서 쏙닥쏙닥 이야기 꽃을 피우는 등 선생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7개의 다른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과 2인3각, 피구, 긴줄넘기 등 마음을 맞춰야 할 수 있는 미니올림픽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쁨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교사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상담가인 박정길 NLP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인간의 마음과 언어 행동이 일어나는 원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다. 참여했던 교사들은 “교사 자신의 행동이 이해되면서 학생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대전변동초등학교 학생 김은정은 “ 밤하늘 아래에서 진행된 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레크레이션도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기뻤지만, 무엇보다 선생님과 밤늦게까지 이야기했던 시간이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성교육 지원 담당 박은희 장학사는 “작년에 이어 추진되고 있는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 사업들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 이번 사제동행 힐링캠프도 여러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추진되었고,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중심의 네트워크를 통한 실천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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