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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만의 꿈 시계´를 만들었어요 - 도담중, 세종누리학교와 첫 통합교육 수업 실시
  • 기사등록 2016-06-03 1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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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만의 꿈 시계´를 만들었어요

도담중, 세종누리학교와 첫 통합교육 수업 실시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는 지난 4월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와 초․중등단계에서의 학생들 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통합교육 행사를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도담중학교가 세종누리학교와 초․중등단계에서의 학생들 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체결한 이후 첫 통합교육수업을 지난 2일 실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도담중학교가 세종누리학교와 초․중등단계에서의 학생들 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체결한 이후 첫 통합교육수업을 지난 2일 실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통합교육 행사는 세종누리학교 중등부 학생들이 도담중을 방문하여 진로동아리(담당교사 신은영)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꿈 시계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합교육 수업에 참여한 도담중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 조금 어려웠지만 함께 시계를 만들다보니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누리학교 친구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나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현 교장은 “이번 통합교육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과 비장애학생들이 상호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도담중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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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3 1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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