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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 - 꿈지생(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 기사등록 2016-06-06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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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 꿈지생(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꾸미고자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가 시작됐다.

▲ 충주시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여기에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 5포를 넘어 꿈, 희망 그리고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세대´.

 

요즘 취업도 힘들고 돈벌이가 없으니 연애와 결혼, 심지어는 모든 걸 포기해 버린 세대들의 우울한 자화상을 빗댄 말이다.

 

이런 세태에도 불구하고 꿈을 지키고 상상을 현실로 이루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4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원봉사 소모임인 문화발전소 `이유´와 교통대학교 학생, 그리고 KT&G `상상 발룬티어´ 참여자들 100여명이 단월동 신촌마을의 칙칙하고 얼룩덜룩 헐벗은 벽을 찾아 동화처럼 부활시켰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앞 원룸촌인 신촌마을은 식당, 생활편의시설들이 늘어선 거리이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후미진 곳이 많아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동화를 통한 힐링, 그리고 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꿈지생들의 꿈을 담은 색색의 붓이 닿는 곳마다 어둑어둑한 무채색의 외벽은 알록달록 색깔 이야기가 생겨나고, 오래되고 낡은 거리는 한편의 영화와 같이 탈바꿈됐다.

 

행사의 총괄팀장을 맡은 KT&G 상상 발룬티어 김원중 씨는 “벽화 그리기는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꿈을 갖고 이루게 해주는 힐링과 희망의 통로다”고 말했다.

 

이의민 달천동장은 “마을이 아름답게 바뀐 것을 보고 주민들이 즐거워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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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6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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