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 안전뮤지컬 점핑 공연
- 충주의 새싹 EQ능력함양 제고 -
충주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 충주시 번개맨과 함께하는 안전뮤지컬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한 안전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안전뮤지컬을 기획했다.
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학생회관에서 영유아의 EQ능력을 함양하고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자 번개맨과 함께 하는 안전뮤지컬 `점핑´을 공연하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 128곳, 유치원 46곳 등 3천여명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10분부터 1일 3회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번개맨이 신나는 춤과 율동으로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내용이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호응도가 높다.
시는 지난해에도 EBS에서 방영됐던 아동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를 캐릭터 뮤지컬로 공연화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전기안전 등 각종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다.
박미정 보육팀장은 “안전뮤지컬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자라나는 지역 내 영유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