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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안전뮤지컬 점핑 공연 - - 충주의 새싹 EQ능력함양 제고 -
  • 기사등록 2016-06-09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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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안전뮤지컬 점핑 공연

- 충주의 새싹 EQ능력함양 제고 -

 

 

충주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 충주시 번개맨과 함께하는 안전뮤지컬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한 안전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안전뮤지컬을 기획했다.

 

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학생회관에서 영유아의 EQ능력을 함양하고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자 번개맨과 함께 하는 안전뮤지컬 `점핑´을 공연하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 128곳, 유치원 46곳 등 3천여명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10분부터 1일 3회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번개맨이 신나는 춤과 율동으로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내용이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호응도가 높다.

 

시는 지난해에도 EBS에서 방영됐던 아동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를 캐릭터 뮤지컬로 공연화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전기안전 등 각종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다.

 

박미정 보육팀장은 “안전뮤지컬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자라나는 지역 내 영유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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