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안전을 지켜주는 투명우산이 되어줄게
참샘초, 투명우산 나눔사업에 선정돼 14일 나눔우산 진행식 개최
전교생에게 호루라기가 달려있는 형광 투명우산 제공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가 어린이 안전재단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하는`2016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사업´에 선정돼 호루라기가 달려있는 형광 투명우산을 기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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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샘초는 어린이 안전재단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하는 `2016년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사업´에 선정돼 호루라기가 달린 형광 투명우산 870여개를 기증받는 투명우산 나눔식을 지난 14일 실시했다. |
`2016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사업´은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과 도로교통공단, 현대모비스가 함께 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투명우산을 무료로 나눠주는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참샘초는 지난 4월 이 사업에 신청한 1100여개의 신청 학교 중 25개교에 포함되어, 세종․충남지역 대표로서 호루라기가 달린 형광 투명우산 870여개를 기증받아 전교생에게 나누어 주었다.
14일 참샘초 유은미 교감을 비롯해 한국안전재단, 도로교통공단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명우산 나눔식이 열려 `학생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데 서로 공감했다.
투명우산을 선물 받은 한 학생은 “비오는 날, 투명우산을 쓰면 앞이 잘 보여서 사고가 안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잘 지키고 제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멋진 학생이 될 거에요”라고 선물 받은 소감을 말했다.
참샘초 관계자는 “투명우산을 받은 학생들이 모두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