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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종종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다 보면,그 사람을 지나치게 높이 올려다보곤 합니다."이 사람이라면 틀림없어","정말 완벽한 사람이야."기대가 큰 만큼 그 사람의 장점을주변에 자랑하고 내세우지만, 눈부신 기대 뒤에는늘 짙은 그림자가 따릅니다.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기에,완벽하다고 믿었던 모습 뒤의 사소한 빈틈이나약점을 발견하는 순간 깊은 실망에 빠지기 마련입니다.그리고 그 실망은 때로 원망과 비난으로이어지기도 합니다.우리가 맺는 소중한 인연들은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우러러보거나 자랑거리로 삼기 위해곁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서로의 부족함을 메우고각자의 따뜻함으로 삶을 채워가도록 찾아온,참 고마운 인생의 선물입니다.내 기대의 틀에 상대를 맞추려 애쓰기보다는,그저 곁에 머물러 주는 존재 자체를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지나친 기대 대신 담담한 존중을,요란한 자랑 대신 묵묵한 응원을 건넬 때우리의 관계는 실망을 넘어 더 깊고 따뜻하게물들어갑니다.완벽한 사람을 찾아서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불완전한 사람을 온전하게 바라봄으로써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샘 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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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완주하는 뒷모습의 아름다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리더십 연구자 로버트 클린턴 박사는역사 속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1,000여 명의삶을 추적했습니다.그중 생애 전체의 행적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히 평가할 수 있었던 인물은49명이었습니다.그렇다면 그 49명 가운데 자신이 품었던초심을 지키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은 사람은과연 몇 명이었을까요?놀랍게도 단 13명, 약 26.5%에 불과했습니다.시작은 모두 담대하고 화려했습니다.그러나 긴 세월과 수많은 유혹, 현실의 벽 앞에서네 사람 중 세 사람은 중도에 멈춰 섰으며,오직 한 사람만이 완주했던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빛나는 출발에 열광하지만,삶의 진정한 무게는 마지막 뒷모습에서 드러납니다.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얼마나 화려하게 시작했느냐'보다'어떤 모습으로 끝까지 걸어갔는가'입니다.오늘 우리가 묵묵히 내딛는 한 걸음이끝까지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마침표로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시작하는 사람은 많으나,끝까지 견디며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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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온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정받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수록,하루의 끝에 남는 에너지는 늘 바닥나기 마련입니다.밖에서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열정적인 사람도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그저 쓰러져 잠들기 바쁜 지친사람이 되곤 합니다.아이를 재우고 텅 빈 거실에 앉아문득 나 자신에게 조용히 묻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나는 밖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정작 내 곁을 지켜주는 가족에게도마음을 다하고 있을까?'사회에서는 칭찬과 성취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지만,정작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는피로와 무기력함만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문득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어느 날 저녁, 배우자에게 말을 건넸습니다."일하느라 늘 바쁘고 지쳐 있는나하고 사는 거… 괜찮아?"잠시 망설이던 상대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사실, 문득문득 외로울 때가 있었어.오늘 하루 어땠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당신이 집에 오면 늘 지쳐 아무 말하지 않고 있으니나도 말을 붙이기가 미안했거든."결혼 이후 크게 다툰 적도 없었습니다.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평온한 일상이었지만,마주 앉아 나누는 온기가 줄어드는 사이두 사람의 거리는 조금씩, 눈에 띄지 않게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그 벌어진 틈을 알아차린 순간 깨닫게 됩니다.지금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언젠가 되돌리기 힘들 만큼멀어질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말이지요.우리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누구보다 온 힘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그 모든 노력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소중한 사람을 잊곤 합니다.하루를 보내고 나면 모든 게 바닥나곤 합니다.그래도 오늘 다정한 마음 한 조각을 아껴두었다가,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보면 어떨까요.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행복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무너지고,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행복해진다.- 우찌무라 간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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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픈 자리에서 피어난 기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턴 시절, 숨조차 가쁘게 쉬며입술이 새파랗게 질려 있던 한 아기를 만났습니다.한 달 뒤, 살이 통통하게 올라 방긋 웃으며퇴원하던 그 아이의 맑은 눈망울을 본 순간,그는 자신의 남은 생을 소아 심장 수술에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그렇게 35년 동안 8천 명이 넘는꺼져가던 작은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소아 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밤낮없이 병원에 머물며수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냈지만,정작 병마는 그가 매일 돌아가던 집 안에도 머물고 있었습니다.풍진에 걸려 일주일간 집에서 격리하며,평소 바빠 안아주지도 못했던 갓 돌 지난 둘째 아들과모처럼 낮잠을 자고 일어났던 날이었습니다.나란히 누워 자는 아들을 문득 바라보는데,아이의 작은 가슴이 유난히 펄떡펄떡뛰고 있었습니다.'가슴이 왜 이렇게 뛰지?'의사로서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절대로 그래서는 안 되는 맥박이었습니다.황급히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한 결과는선천성 심장병인 '동맥관개존증(PDA)'.바쁜 병원 일에 치여 정작 아들의 증상을 알아채지 못했고,이미 심부전이 진행되어 수술 적기를 놓친위험한 상태였습니다.하늘이 노랗게 무너져 내렸습니다.남의 아이들은 무수히 살려내면서왜 내 아이의 가슴이 타들어 가는 것은 몰랐을까.절망과 자책으로 한마디 말조차 떼지 못하고 있을 때,아내가 떨리는 그의 손을 꼭 쥐며 말했습니다."당신이 해줘요. 당신이 가장 잘 알잖아."수천 번도 더 잡아본 수술칼이었지만,생후 13개월 된 피붙이의 여린 가슴 앞에메스를 대려니 손이 사시나무처럼 떨려도저히 칼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혹시 내 손으로 아이가 잘못된다면,이 죄책감을 평생 어떻게 견딜까...'그는 눈물을 삼키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이 아이만 살려주신다면, 평생 심장병 아이들을 위해제 모든 삶을 바치겠습니다.'간절했던 기도로 아들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고,그는 그날 아들의 가슴 앞에서 눈물로 맺었던 약속을평생토록 지켜나갔습니다.병원으로서는 할수록 적자가 난다며기피하던 초고위험 수술, 다른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며포기한 아이들을 끝까지 가슴으로 품었습니다.수술 후 합병증으로 보호자에게 소송을 당해재판정에 서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그 부모가 찾아와 세 번째 수술을 눈물로 부탁하자다시 메스를 쥐었습니다.또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국경을 넘어 840여 명의 해외 빈곤층 아이들에게도아무런 대가 없이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가장 가까운 곳의 아픔을 놓쳤다는 뼈아픈 참회는,세상에서 가장 아프고 연약한 아이들을 품어 안는거대한 사랑과 헌신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때로는 우리가 겪은 가장 깊은 아픔과 후회가,타인의 고통을 가장 온전하게 보듬어 안는가장 따뜻한 품이 되어주기도 합니다.자신의 상처를 돌보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을섬길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치유자가 될 수 있다.- 헨리 나우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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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밥 한 그릇에 담긴 고마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결혼 후 수십 년의 세월을 함께해 온 어느 날,코미디언 이홍렬 씨는 주방에서 분주히 식사를 준비하는아내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습니다.한결같이 가족을 위해 부엌을 지켜온 아내에게고마움과 미안함이 밀려와 슬그머니다가가 말을 건넸습니다."여보, 이제 매끼 밥 차리지 말아요.아침은 간단히 먹고 하루 두 끼만 먹읍시다.나 집에 있어도 삼시 세끼 신경 쓰지 말고편히 쉬어요."수십 년간 이어진 아내의 수고를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던 남편의 따뜻한 배려였습니다.하지만 아내는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그렇게는 못 해요.당신 따뜻한 밥 챙겨주는 건 내 일인걸요."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아내의 모습에가슴이 뭉클해진 그는 진심을 담아 물었습니다."당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서나 같은 사람과 결혼해, 30년이 넘도록내 밥만 짓고 있소?"그러자 아내는 특유의 부드럽고담담한 목소리로 이렇게 되물었습니다."그럼 당신은 어떻게 나랑 결혼해서,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우리 식구를 먹여 살려주나요?"우리는 흔히 익숙함에 속아곁에 있는 사람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곤 합니다.매일 마주하는 따뜻한 밥상도,가족을 위해 밖에서 묵묵히 버텨온 가장의 무게도결코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상대의 오랜 수고를먼저 알아주고 고마움을 전했을 때,그 다정한 말은 더 깊고 따스한 메아리가 되어돌아옵니다.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벤저민 프랭클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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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펑크 난 타이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대학교에서 기말고사가 치러지던 날 아침이었습니다.대학생 네 명이 차 한 대를 타고 학교로 향하다가,날씨가 너무 좋은 나머지 드라이브를 즐기고카페에 들르며 딴짓하느라 시험 시작 시각에한참 늦고 말았습니다.이 과목의 교수는 평소 출결과 시험 일정에 관해엄격하기로 악명 높은 인물이었습니다.F 학점의 위기에 직면한 네 사람은차 안에서 머리를 맞대고 그럴듯한변명을 만들었습니다."학교로 오던 중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스페어타이어로 갈아 끼우느라 손을 다치고진땀을 빼는 바람에 시험에 늦었습니다.제발 재시험 기회를 주십시오."학생들 옷에는 여기저기 흙이 묻혀있었고땀을 닦아내는 시늉까지 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자,교수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런 딱한 사정이 있었다면 어쩔 수 없지.자네들에게 공평하게 재시험을 치를기회를 주겠네."학생들은 교수님이 자신들의 거짓말에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교수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단,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네 사람은 각자 다른 강의실로 흩어져서시험을 보게나."학생들은 조금 어리둥절했지만,별다른 의심 없이 서로 눈인사를 나누며각자 배정된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잠시 후, 학생들의 책상 위에는단 두 문제만 적힌 시험지가 한 장씩 놓였습니다.[ 특별 재시험 ]1번 문제 (10점):본인의 이름과 학번을 적으시오.2번 문제 (90점):오늘 아침, 펑크가 난 타이어는 차의 어느 쪽 바퀴였습니까?① 앞쪽 왼쪽(운전석 앞)② 앞쪽 오른쪽(조수석 앞)③ 뒤쪽 왼쪽(운전석 뒤)④ 뒤쪽 오른쪽(조수석 뒤)시험지를 받아 든 네 명의 얼굴은일제히 하얗게 질려버렸고, 서로 다른 방에서침묵 속에 식은땀만 흘려야 했습니다.우리는 때로 눈앞의 위기를 피하거나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택합니다.하지만 이는 순간을 넘기려는 임기응변일 뿐,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위기의 순간 가장 현명한 방법은솔직하게 사실을 말하고 진심 어린이해를 구하는 일입니다.망설여지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모를 때는 진실을 말하라.- 마크 트웨인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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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종(種)의 경계를 넘어선 우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1년, 미국의 한 어둡고 습한 지하실에서세 마리의 맹수 새끼들이 구조되었습니다.아메리칸 흑곰 '발루',아프리카 사자 '레오',벵골 호랑이 '시어 칸'.태어난 대륙도, 종도 완전히 달랐기에야생의 자연에서는 결코 마주쳐함께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들에겐 공통된 아픔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의 잔혹한 방치와 학대 속에서극심한 영양실조와 상처를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특히 흑곰 발루는 어릴 적 강제로 채워진 가죽 하네스가자라나는 살갗을 깊게 파고들어 뼈가 드러날 정도였고,목숨을 건 대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수술을 무사히 마친 발루가 돌아온 날,친구들은 마치 기적이라도 만난 듯 반겼습니다.보호소 관계자들은 맹수들의 본성 때문에훗날 서로 공격하게 될까 염려하여잠시 떼어놓으려 했습니다.하지만 잠시라도 떨어지면 극심한 불안과 슬픔에밥조차 먹지 못했습니다.결국 보호소는 세 친구가 한 보금자리에서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그렇게 시작된 동행은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이어졌습니다.밥을 먹을 때도, 잠에 들 때도, 장난을 칠 때도늘 함께하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시간이 흘러 2016년,사자 레오가 간 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두 친구는 레오의 마지막 곁을 묵묵히 지키며조용히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2년 뒤 호랑이 시어 칸마저 떠났을 때,발루는 곁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했습니다.그리고 형제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홀로 남아 오랜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던 흑곰 발루 역시,2025년 세상을 떠났습니다.태어난 모습도, 살아가는 습성도 달랐지만,그들은 서로의 다름을 재지 않았습니다.그저 상대방의 상처를 먼저 보듬어 안고,고통의 순간마다 곁을 지켜주었을 뿐입니다.조건 없는 진정한 우정은 겉모습이나 환경의 벽을허무는 따뜻한 기적과 같습니다.우정은 좋은 일을 더 빛나게 만들고,나쁜 일은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더 가볍게 만든다.- 툴리우스 키케로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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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사실과 취향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교실, 선생님이 사탕이 가득 담긴투명한 유리병을 탁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그리고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이 병에 사탕이 몇 개 들어 있을까?"아이들은 저마다 눈을 반짝이며 외쳤습니다."145개요!", "152개요!", "177개요!"아이들의 답을 듣던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습니다."이 병 안에는 정확히 157개의 사탕이 들어 있단다.누구의 대답이 정답에 가장 가까울까?"아이들은 자연스럽게 152개를 외쳤던친구를 가리켰습니다.선생님은 이어 두 번째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럼 이번엔, 각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하나씩 말해볼까?"아이들이 외친 수많은 노래 제목이칠판을 가득 채웠고, 선생님은 다시 물었습니다."이 중 어느 노래가 정답일까?"아이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웅성거렸습니다."좋아하는 것에 정답이 어디 있어요?말도 안 돼요!"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그래, 너희 말이 맞다.사탕의 개수는 증명할 수 있는'사실'이기에 정답이 존재하지만,좋아하는 노래는 개인의 '취향과 의견'이기에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단다."미국의 교육철학자 '모티머 애들러'의교실 수업에서 유래한 이 일화는 우리에게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객관적인 사실 앞에서는 옳고 그름을 가려내야 하지만,서로 다른 취향과 생각 앞에서는 맞고 틀림의 잣대가 아닌존중과 인정의 태도가 필요합니다.모두가 비슷하게 생각한다면,누구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월터 리프먼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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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3피트 철학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적인 성공 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대표작'나의 꿈 나의 인생'에는 실패를 성공의 자산으로 바꾼한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골드러시의 열풍이 불던 시절,R. U. 다비라는 청년은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전 재산을 모아 광산을 파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간절한 노력 끝에 반짝이는 금맥을 발견했고,금을 캐내며 부자가 될 꿈에 부풀었습니다.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어느 날 갑자기 거짓말처럼 금맥이 뚝 끊겨버린 것입니다.청년은 끈질기게 땅을 파헤쳤지만,작은 금 조각 하나조차 더는 나오지 않았습니다.결국 절망 끝에 모든 장비와 광산을헐값으로 넘기고 발길을 돌렸습니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광산을 사들인 회사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청년이 파다 만 자리에서 단 '3피트(약 90cm)'를더 파 내려가자, 엄청난 노다지가터져 나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성공을 불과 한 걸음 앞두고 멈춰 섰던 청년은뼈아픈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하지만 그는 주저앉지 않고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성공은 늘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순간,단 한 걸음 뒤에 숨어 있다.'이후 생명보험 세일즈맨으로 변신한 그는이 '3피트 철학'을 평생의 신조로 삼았습니다.고객이 매몰차게 거절할 때마다"저 문 뒤 3피트에 계약이 있다"라고 되뇌며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다했습니다.그 결과, 그는 전설적인 판매왕으로 우뚝 서며진정한 성공을 이뤄냈습니다.인생의 큰 성공은 대개 가장 포기하고 싶을 때,바로 그 마지막 한 걸음을 더 내딛는용기에서 시작됩니다.이처럼 위대한 성공은 패배를 인정하고모든 것을 내려놓으려는 순간, 바로 그 문턱너머에서 찾아옵니다."이 정도면 됐어"라는 체념 대신"딱 한 걸음만 더"라는 용기를 품을 때,비로소 보이지 않던 결실을 마주하게 됩니다.성공은 언제나 '실패'라는 생각의딱 3피트 뒤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장벽이 거기 서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우리를 가로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증명할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장벽은 그것을 간절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멈춰 세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랜디 포시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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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세 자루 도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서구의 한 교훈적인 우화 중에'악마의 세 자루 도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어느 날, 악마들이 한자리에 모여인간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 회의를 열었습니다.치열한 논의 끝에 그들은 인간을 파멸로 이끌세 개의 무기를 만들었습니다.바로 저마다 다른 힘을 지닌세 자루의 도끼였습니다.우두머리 악마는 도끼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이 도끼 중 하나만 맞아도 대부분의 인간은 쓰러질 것이다.세 도끼를 모두 맞는다면 그 누구도 버텨내지 못하리라."첫 번째 '붉은 도끼'는 인간의 마음속에 움트는믿음을 찍어내는 도끼였습니다.두 번째 '파란 도끼'는 가슴속에 품은희망을 잘라내는 도끼였습니다.세 번째 '검은 도끼'는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사랑의 줄기를 베어내는 도끼였습니다.어릴 적 순수함을 잃고 어른이 되면,세상은 온갖 유혹으로 우리를 흔들어 놓습니다.하지만, 이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첫째,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애초에 유혹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둘째, 뒤돌아보지 않고 미련 없이달아나는 것.때로는 버티다 넘어지는 것보다,현명하게 도망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그리고 두 가지 시간을 마음속에 떠올려보라.하나는 그 유혹을 즐기는 짧은 순간이고,다른 하나는 그 뒤에 찾아올 후회와 자책의 시간이다.- 에픽테토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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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쉼 없이 흐르는 일상에서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다정한 문장들이 있습니다.지난 십여 년 동안 매일 아침 건네온따뜻한 하루의 편지들.그동안 활자로 전해졌던 위로의 말들이이제 따뜻한 숨결과 목소리를 입고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희망지기 문선희 성우님과나눔지기 한수연 배우님의 포근한 목소리,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어우러져 한 편의따스한 울림이 완성되었습니다.그 목소리를 따라 마음을 뉘이다 보면,잊고 지냈던 나 자신의 마음과 소중한 사람들과의추억들이 조용히 떠오를 것입니다.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이 따스한 이야기들은종이의 질감과 온기를 품은 책으로도간직하실 수 있습니다.메일함에 쌓였던 위로를 정성껏 엮은 감성 편지,'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로 일상에따스한 쉼을 선물해 보세요.나눔이 만들어낸 기적,사랑이 불러온 변화,그리고 힘겨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용기.30만 독자의 마음에 닿았던 수많은 이야기 중,가장 깊은 울림을 남긴 100편의 이야기를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영상으로 가슴에 와닿았던 문장을책에서 활자로 다시 마주하고,책장을 넘기다 머물렀던 이야기를따뜻한 목소리의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일.같은 이야기라도 글과 목소리에 따라전해지는 온기는 저마다 다릅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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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에는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던어린 소녀 '보니'가 나옵니다.유치원 예비 소집일 날,낯선 교실에서 다른 친구에게 미술 도구를 빼앗긴 보니는외로움과 서러움에 눈물을 글썽입니다.그 모습을 가방 속에서 몰래 지켜보던 장난감 '우디'는교실 쓰레기통에서 일회용 스포크(포크스푼), 털실,빨대 조각, 아이스크림 막대를 주워 보니의 책상에슬쩍 밀어 넣어줍니다.보니는 이 재료들에 눈과 팔을 붙여 인형을 완성했고,발바닥에 자기 이름을 적은 뒤 '포키'라는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비록 쓰레기통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인형이었지만,보니에게는 세상 어떤 장난감보다 소중했습니다.잠을 잘 때도, 길을 걸을 때도늘 포키를 품에 꼭 안고 다녔습니다.그런데 포키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었습니다.보니가 잠시 한눈을 팔기만 하면,스스로 쓰레기통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우디가 다급하게 포키를 말렸습니다."포키, 너는 쓰레기가 아니야.보니의 장난감이야!"하지만 포키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난 장난감이 아니야!한 번 쓰고 버려지려고 태어난 쓰레기라고!쓰레기통은 따뜻하고 아늑해.아무도 나한테 무언가를 바라지 않잖아."자신을 쓰레기라 여기며 숨어버리려는 포키에게우디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포키, 쓰레기통에 들어가면 편안하고 아늑하다고 했지?보니에게 네가 바로 그런 존재야.낯선 유치원이 두려운 보니는 널 품에 안을 때네가 쓰레기통에서 느끼는 그 따뜻함과 안도감을보니도 느낀다고."포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아껴주는주인의 사랑을 믿지 못했습니다.'난 언제든 버려질 존재'라는 결핍과 두려움이자신을 쓰레기통으로 밀어 넣었던 것입니다.쓰레기통의 편안함보다더 큰 안도감을 보니에게 주었던 포키처럼,우리 모두는 이미 누군가에게 대체할 수 없는귀한 존재라는 말이 마음에 큰 힘이 됩니다.혹시 지금 외롭거나 지쳐 숨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당신은 있는 그대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의 동의 없이 그 누구도 당신에게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엘리너 루스벨트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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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성공의 비결은 성실함 속에 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과 사람들을 웃기는 것 중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게 세상에서제일 재미있습니다."어느 방송에서 개그맨 김영철 씨가담담히 전한 이야기입니다.한 선배가 그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사람들은 네가 유행어나 외국어 공부로 성공했다고 하지만,사실 너의 진짜 개인기는 '성실함'이야."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졌다는 그는,매일 아침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특별한 비결을털어놓았습니다."저는 아침에 불편한 일 두세 가지를 해내야하루가 행복하더라고요."새벽에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고 일어나는 일,피곤한 몸을 일으켜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일.누구에게나 전혀 쉽지 않고 당장은 피하고 싶은'불편한 일'들입니다.하지만 그 작은 불편함을 하나씩 해내었을 때,그의 하루는 훨씬 길어지고, 뿌듯함과 행복으로가득 채워졌습니다.편안함과 안락함은 우리 몸을 쉬게 해 주지만,때로는 '작은 불편함' 일들을 스스로 이겨내는 것으로삶을 단단하고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오늘 하루, 나에게 불편한 일들을 해결하고즐겁게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성공의 비결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평범한 일을비범할 정도로 잘 해내는 데 있다.- 존 D. 록펠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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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너무 시끄러워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창한 어느 날 오후였습니다.회의실에서 팀장들과 업무 회의를 이어가던 중이었습니다.그런데 문틈 사이로 들려오는 소란스러움에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갔습니다.문밖은 직원들이 나누는정겨운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활기가 넘쳤고,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나누며 시끌벅적복작거리고 있었습니다.어찌나 직원들간에 사이가 좋은지,일하는 사무실이라기보다는 마치 대학 동아리방을떠올리게 할 정도였습니다.문득, 그곳에 모여 있는 직원들의얼굴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습니다.조용하고 꼼꼼한 사람, 거침없고 추진력이 넘치는 사람...저마다 자라온 환경도, 성격도, 일하는 방식마저도너무나 다른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보통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면사소한 차이로도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하지만 직원들은 서로의 부족함을 각자의 장점으로 채워주며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었습니다.건강하고 좋은 일터란모두가 똑같은 생각만을 강요받는 곳이 아니라,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며함께 나아가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일터는 어떤 모습인가요?나와 성격이 다르고 일하는 스타일이 맞지 않는 동료 때문에마음 한구석에 부담을 안고 있지는 않으신가요?나와 다른 사람을 밀어내기보다한 걸음 먼저 다가가 이해하고 배려할 때,우리의 일터는 단순한 사무실을 넘어매일 즐거움과 따뜻함이 가득한공간이 될 것입니다.혼자서는 작은 일만 할 수 있지만,함께 모이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헬렌 켈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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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50년 6월 27일,포성이 울려 퍼진 지 이틀 만에스물아홉 살의 미국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가한국 땅을 밟았습니다.'여자가 올 곳이 아니다'라며 돌려보내려는미군 지휘관들에 맞서 맥아더 사령관의 허가를 받아내며최전선으로 향한 그녀는, 낙동강 전선과 인천상륙작전,그리고 지옥 같았던 장진호 전투까지 병사들과 함께전쟁 한가운데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체감온도가 영하 30~40도에 육박하고연합군과 중공군 사이의 공포에 지친 병사들과 함께그녀는 얼어붙은 콩 통조림을 주머니에 녹여나누어 먹고 있었습니다.그때 한 젊은 해병대 병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수염과 눈썹에 고드름이 얼어붙고, 추위와 탈진으로넋이 나가 버린 얼굴이었습니다.안타까운 마음에 히긴스는 조용히 물었습니다."만약 내가 당신에게 무엇이든 해줄 수 있다면,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눈 덮인 대지를 멍하니 바라보던 병사는한참 동안 침묵을 지켰습니다.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대답했습니다."Give me tomorrow."(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부귀영화도, 따뜻한 식사도 아닌'살아서 맞이하는 내일 하루'.청년 병사의 이 한마디는 히긴스의 뇌리에 깊이 박혔고,그녀의 기사와 회고록 '자유를 위한 전쟁'을 통해한국의 참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195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거머쥔그녀의 펜 끝에는 언제나 그날,'내일'을 간절히 갈망하던 병사들의 희생이머물러 있었습니다.에른스트 블로흐의 명저 '희망의 원리'에서는희망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첫째, 인간은 빵이 아닌 희망을 먹고 산다.둘째, 희망을 잃어버린 것은 삶 자체를 잃어버린 것이다.셋째, 희망은 최악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넷째, 희망은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다섯째, 희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희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만져지지 않는 것을 느끼며,불가능한 것을 이뤄낸다.- 헬렌 켈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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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는 관객 대신 함께 뛰는 동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전 월드컵 시즌 때 사무실 한쪽 회의실에사장님 포함 직원들이 다 모여 치킨을 나눠 먹으며경기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경기가 막바지로 향하던 순간,우리 팀 공격수가 골문 바로 앞 결정적인 찬스를그만 허공으로 날려버렸습니다.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동료들 사이에서유독 목소리가 크던 한 과장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모니터를 바라보며 탄식을 쏟아냈습니다."아니, 저기서 저걸 못 넣는 게 말이 돼저 연봉받고 저 정도밖에 못 뛰나?"회의실 안이 순간 침묵으로 가라앉았을 때,조용히 경기를 지켜보시던 사장님이 그 과장님을 툭 치며귓가에 나직이 말했습니다."과장님, 그렇게 답답하면 직접 뛰어보시죠?"사장님이 툭 던진 농담 한마디에회의실에 있던 직원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언성을 높이던 과장님도 조금은 민망했는지뒷머리를 긁적였습니다.직장에서 다른 팀이나 동료의 아쉬운 결과를 마주할 때,비판적인 입장으로 서는 건 가장 쉬운 선택일지 모릅니다.하지만 우리는 관중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질책하기 전에 동료의 수고를 먼저 헤아리는따뜻한 마음을 가져보세요.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닙니다.강한 사람이 어떻게 넘어지는지,혹은 행동가들이 더 잘할 수 있었던 점을지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진정한 영광은 먼지와 땀과 피로 얼굴이 범벅된 채실제로 경기장 안에 서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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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녀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좋은 성과를 내고 앞서 나갈 때가 있습니다.이럴 때 부모는 순간 '내가 잘 키운 덕'이라는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반대로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방황할 때면,'모두 내 탓'이라며 깊은 자책과 절망에빠져들곤 합니다.그러나 두 가지 모두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입니다.자녀의 인생을 부모의 힘만으로 좌우할 수 있다는오랜 착각에서 비롯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못다 이룬 부모의 꿈을 대신 실현해 줄 대리인도,우리가 정해둔 목적지로만 이끌 수 있는존재도 아닙니다.자녀는 그저 잠시 우리 곁에 머물며소중히 돌보라고 맡겨진, 세상에서 가장 귀한선물과 같습니다.자녀 앞에 나의 욕심과 통제를 내려놓고,한 걸음 물러서서 따뜻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것.아이가 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걸어가도록 응원해 주는 것.그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에게 건넬 수 있는가장 깊은 사랑이자 응원입니다.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그들은 그 자체로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과 딸이다.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칼릴 지브란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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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카페인 우울증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카페인 우울증'은 커피나 녹차의 카페인이 아니라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첫 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로,SNS 속에서 남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느끼는상대적 박탈감과 우울함을 뜻합니다.지친 하루 끝에 무심코 켠 휴대폰 화면에는누군가의 화려한 해외여행 사진과 근사한 식당에서의 식사 등늘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들이 가득합니다.'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힘들고 버겁게 사는데,왜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행복하기만 할까?'나만 제자리에 멈춰 서 있는 것 같은 씁쓸함과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불쑥 마음에찾아오곤 합니다.하지만 우리가 보는 핸드폰 화면 속 장면들은그 사람 삶의 전체가 아니라, 행복했던 한순간의사진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그 화려한 사진 뒤편에도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과 아픔이 있고저마다 견뎌내야 하는 삶의 무게와 굴곡이자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인생 가운데 멋진 한 장면을나의 평범한 일상과 비교하는 일은자신을 끝없는 외로움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타인의 시선과 단편적인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박한 일상과내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그리고 성실하게 하루를 버텨낸 내 삶의 자리를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면 좋겠습니다.비교를 멈추는 순간,비로소 내 삶의 진짜 행복은 시작됩니다.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찰리 채플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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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쉼은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입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간혹 침대 위에 누워 가만히 시간을 흘려보내곤 합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누워 있으면지친 마음과 몸이 저절로 나아질 거로 생각하면서요.하지만 하루 종일 닳아버린 스마트폰을 떠올려 보세요.탁자 위에 그저 가만히 내려놓는다고 해서배터리가 채워지지는 않습니다.충전기 케이블을 꽂아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결국 방전되어 꺼져버리고 맙니다.사람의 마음도 참 많이 닮았습니다.때로는 멈춰 있는 것만으로는 피로가 풀리지 않고,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거나 텅 비어버린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냥 멈춤'이 아니라,나를 다시 채워줄 시간입니다.식어가는 찻잔을 바라보는 여유 속에,마음에 오래 남는 책 한 권에,소중한 사람과의 소소한 웃음 속에나를 놓아두는 일입니다.나를 살아있게 하고 내 안의 중심을다시 세워주는 것들과 온전히 맞닿을 때,우리는 비로소 진짜 회복을 경험합니다.이제 지친 나를 모른 척 지나치지 마세요.방전되어 버린 마음에 따스한 쉼을 채워줄 수 있도록,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쉬지 않고 활을 당기면 부러지고 말 듯,사람도 영혼을 재충전하지 않으면 부러진다.– 파울로 코엘료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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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한 사람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시의뜨거운 아스팔트 위, 목에 커다란 샌드위치 팻말을 건일흔일곱의 노인이 위태롭게 걷고 있었습니다.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내 아내에게 신장이 필요합니다(NEED KIDNEY 4 WIFE)'노인의 이름은 '래리 스윌링'.그의 아내 '지미 수'는 태어날 때부터 신장이 하나였는데,57세가 되던 해 1년 안에 이식받지 못하면삶을 마감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습니다.남편 래리 역시 무릎 수술을 받아걷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였습니다.자신의 신장을 주고 싶었지만, 조직이 맞지 않았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기다리기엔아내에게 남은 시간이 짧았습니다."내가 반드시 당신을 위해 신장을 찾아올게."래리 할아버지는 그날로 거리로 나섰습니다.폭염이 쏟아지는 여름날에도, 세찬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그는 온종일 도로변과 갓길을 걸었습니다.걷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고난의 연속이었지만,아내를 살리기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렇게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남편의 간절한 행진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습니다.그리고 2,000여 명이 넘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혀왔습니다.비록 조건이 맞지 않거나 수술 직전 무산되었지만,2013년 해군 퇴역 간호사 '켈리 위버링' 씨가 나섰고,그녀의 신장은 완벽히 부합했습니다.그해 아내는 무사히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기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데래리 할아버지의 피켓을 보고 기증 의사를 밝혔던 지원자 중,125명의 신장이 기존 대기 환자들과 일치해또 다른 생명을 살려낸 것입니다.비록 시간이 흘러 아내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지만,아내를 향한 래리 할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합니다.진정한 사랑은 불가능해 보이는 절망 앞에서도결코 뒷걸음질 치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묵묵히 내딛는작은 한 걸음이 모일 때, 세상을 바꾸고 기적을 만드는가장 위대한 힘이 됩니다.오늘 단 하루의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그 순간 속에 모든 희망이 존재한다.– 스펜서 존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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