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올해 태양광 보급사업 1,300세대 지원 -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설치비의 85% 지원, 시민 자부담 15% -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국가 50%지원, 준공후 최대 100만원 지원
  • 기사등록 2020-04-09 15:38:3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2020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사업량 1,300세대에 7억 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아파트 에너지 취약지역인 경비실에도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경비실 전기료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8일부터 11월말까지며, 올해 미니태양광사업 참여업체는 ㈜건양전력, ㈜대양이엔씨, ㈜지앤비쏠라,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용량은 가구당 325W급 이상으로 설치비 72만 원중 61만 2,000원(85%)이 지원되며 시민 자부담은 10만 8,000원(15%)이다. 참여업체 정보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구청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국가(한국에너지공단)직접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도 추가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 3㎾의 설치비(502만 8,000원) 중 국가에서 50%(251만 4,000원)를 지원하고, 준공후 시에서 추가로 시설용량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는 200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0년 2월 27일부터 11월말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지원 사업이 조기 종료될수 있다. 또한 주택지원사업 지원금이 2019년도 30%에서 2020년에는 50%로 상향조정돼 시민들의 설치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대전시 정대환 기반산업과장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미니태양광 및 주택지원사업을 확대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4-09 15:38: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