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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승인 - 2025~2029년 국비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
  • 기사등록 2025-01-21 17:14:48
  • 기사수정 2025-01-21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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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2029년 5년간 추진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세종시가 2025∼2029년 5년간 추진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세종시청사 전경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자금 우대금리 적용 및 추가자금 배정 등 국비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계획은 2019∼2024년에 이은 두 번째 승인으로, 세종시 식량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가공·유통 등을 중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세부적인 종합계획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식량작물 대표조직,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제출했고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승인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토대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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